"내가 누구 만났게" BTS 만나 자랑한, 아리아나 그란데

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2020.01.23 15:10
글자크기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트위터/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트위터


미국의 인기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과의 만남을 자랑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리허설에서 누굴 만났는지 보세요(look who i bumped into at rehearsal)"라는 말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편안한 모습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6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 6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역시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