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2020.01.20 16:17
글자크기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삼성전기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삼성전기


20일 삼성전기 (146,200원 ▲1,700 +1.18%)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된 경계현 삼성전자 부사장은 반도체 설계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 Flash개발실장, Solution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기가 기술혁신을 리딩하는 회사로 새롭게 도약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7세(1963년생)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학사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석·박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