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류형준 대표, 약사 최초 '항 바이러스제' 특허 발명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윤숙영 2020.01.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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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킨(대표 류형준)은 자사 류형준 대표(약사)가 병원성 미생물 중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 조성물에 대한 '항 바이러스제'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항 바이러스제'에 관한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해 사멸 효과를 발휘하는 '광범위 항 바이러스제'이다.



예스킨 관계자는 "특히 유향과 몰약, 프로폴리스, 올리브잎 추출물 등 천연물 성분을 토대로 발명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약사가 받은 최초의 항 바이러스제 특허"라고 말했다.

류형준 약사는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증상의 예방 또는 치유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기나긴 연구 끝에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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