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한 385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99억원을 예상한다"며 "트와이스의 일본 공연 MD수익 이연분과 GOT7,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으로 관련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JYP, 4분기 무난한 실적 예상-현대차증권
글자크기
현대차증권은 연예기획사 JYP Ent. (66,700원 ▲100 +0.15%)(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4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한 385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99억원을 예상한다"며 "트와이스의 일본 공연 MD수익 이연분과 GOT7,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으로 관련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트와이스와 ITZY의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고, ITZY는 올해부터 수익창출 구간에 접어들 것"이라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과 올해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로 중국 비즈니스가 재개 가능한 시점에서 동사의 주가흐름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한 385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99억원을 예상한다"며 "트와이스의 일본 공연 MD수익 이연분과 GOT7,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으로 관련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