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대한민국에 0.1%만 있는 한우세트 선물해보세요"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2020.01.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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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특집]

/사진제공=롯데마트/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과일 본연의 가치인 ‘맛’에 집중한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와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황금당도 천안배, 충주사과’는 배 6개와 사과 8개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5만8000원이다.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산지뚝심 충주 GAP사과’와 ‘산지뚝심 천안 GAP 신고배’ 과일세트를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7만9800원, 9만9800원.

지리산 순우한 한우와 협업한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친환경 순우한 등심세트 1호'(친환경 한우 1++등급 등심 400g*6)와 '친환경 순우한 냉장 맞춤세트 5호'(친환경 한우 1+등급 등심 500g*2, 국거리와 불고기 각 500g) 등이며 가격은 각각 38만원과 23만원이다.



그 밖에 대한민국 0.1%로 희소성이 높은 토종우인 ‘호반칡소 한우세트'(칡소 등심 500g*2, 채끝과 안심 각 400g)를 50세트 한정으로 34만8000원에 판매한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한우 선물세트의 품격을 선도하고자 친환경, 숙성 한우 등의 프리미엄급 상품을 준비했다"며 "감사의 마음에 특별함까지 담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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