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국 전 장관, 4시간 20분만에 영장실질심사 종료

뉴스1 제공 2019.12.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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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국 전 장관, 4시간 20분만에 영장실질심사 종료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를 알고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고 감찰을 중단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9.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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