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퍼블릭 골프장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라, 계열사 골프장 '한라세라지오' 170억 출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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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977원 ▼3 -0.15%)는 19일 계열사 골프장인 한라세라지오에 170억원을 현금출자해 퍼블릭 전환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퍼블릭 골프장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퍼블릭 골프장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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