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언하는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뉴스1 제공 2019.12.12 12:05
글자크기
[사진] 발언하는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DLF분쟁조정 규탄 및 세부기준 공개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정의연대, DLF피해자대책위원회는 세부 기준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은행 측의 일방적인 배상비율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즉시 세부 기준을 공개할 것, 일괄 배상비율(공모규제 회피책임 등 반영)을 상향할 것, 세부기준에 피해자 의견을 반영하고 국회가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2019.12.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