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이해 환경부와 함께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와 공사장을 전수점검한다고 밝혔다. 2019.12.12/뉴스1
[사진] 굴뚝에서 나온 대기오염물질 포집하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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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이해 환경부와 함께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와 공사장을 전수점검한다고 밝혔다. 2019.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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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이해 환경부와 함께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와 공사장을 전수점검한다고 밝혔다. 2019.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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