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곰탕집 성추행' 사건 대법원, 유죄 인정 원심 확정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기자 2019.12.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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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2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9세)에게 내려진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 이 사건은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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