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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득표율 57%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19.12.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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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사진제공=우리은행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사진제공=우리은행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02년 통합 우리은행 출범 이후 연임에 성공한 첫 노조위원장이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박 위원장은 5103표(득표율 56.97%)로 1위를 차지했다.

최계승 후보는 3009표(33.59%), 김정삼 후보는 546표(6.1%), 김남걸 후보는 300표(3.35%)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박 위원장은 3년 전 결선 투표까지 갔던 최 후보자와의 경쟁에서 이번에도 승리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사측과 노동시간 단축, 지주사 전환 등의 쟁점 이슈를 원활하게 해결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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