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은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은 김장김치 2200kg를 담가 종로·중구지역 소외 계층 220가구에 전달했다. 김장 재료는 태풍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여주농협을 통해 구입, 농산물 제값 구매를 실천했다.
농협생명은 2015년 종로·중구봉사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제빵활동을 시작으로 △삼계탕 데이(Day) 봉사 △설맞이 선물꾸러미 △한가위 송편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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