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과 2400억 규모 수익증권 거래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12.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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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88,800원 ▲2,400 +2.78%)은 계열사인 삼성자산운용과 2000억원 규모 수익증권 거래를 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달 거래 예정인 '삼성 파워플랜트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2호'(가칭) 거래액은 미화 8000만달러(약 960억원)이며 만기일은 설정일로부터 18.5년이다. 내년 1월 거래 예정인 '삼성Aircraft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5호'(가칭) 거래액은 미화 1억2000만달러(약 1440억원)이며 거래기간은 설정일로부터 1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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