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0억원대 회삿돈 횡령' 항소심 공판 마친 김도균 탐탐 대표

뉴스1 제공 2019.1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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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0억원대 회삿돈 횡령' 항소심 공판 마친 김도균 탐탐 대표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5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받았다. 2019.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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