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본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첫 출연한 박하선은 "이사를 많이 다녔다. 이사 경험만 20번이 넘는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부모님 따라도 많이 보러 다녔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많이 보러 다녔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너무 좋은 티를 내면 계약자가 돈을 더 올리거나 나중에는 팔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능력은 있지만 사지 않을 것처럼 하는 게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