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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연 '놀토'도 결방…PD '조작 인정'에 활동 적신호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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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쇼, 앨범 발매, 예능 출연 줄줄이 불발

그룹 아이즈원/사진=김휘선 기자 hwijpg@그룹 아이즈원/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해당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컴백은 물론 예능 출연마저 줄줄이 불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놀토') 측 관계자는 "이번주 '놀토'는 결방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 예정이었던 '놀토'에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최예나가 출연해 이미 녹화까지 마친 상태지만 결방하게 됐다.

앞서 지난 7일 아이즈원이 출연하기로 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도 아이즈원 출연분을 편집하기로 했다.




아이즈원은 그룹을 탄생시킨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논란 정황이 드러나며 컴백 활동에 줄줄이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예정된 앨범 발매를 연기했으며,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었던 컴백쇼 편성도 더불어 연기됐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모 PD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PD는 지난 6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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