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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1090명 발표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19.1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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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338명 증가…15일까지 경력증명서 등 관련서류 제출해야



국토교통부가 오는 8일 2019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지난해 7122명보다 814명이 늘어난 총 7936명이 응시했다. 3과목 합격자는 1090명(13.7%)으로 지난해 합격률 10.6%(752명)보다 3.1%p(포인트)(338명) 증가했다.

1과목 이상 합격자는 3686명(46.4%)으로 지난해 2686명(37.7%) 대비 8.7%p(1000명) 늘었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535명(49.1%), 40대가 453명(41.6%)으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334명(30.6%)로 지난해(199명, 26.5%)보다 인원이 대폭(135명) 늘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12월 27일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3~15일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국토부 또는 대한건축사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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