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재현장 재난구조 장비 체험하는 소방관들

삼성전자가 6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개최한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현장 통신장비 설명회에서 소방관들이 직접 장비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달부터 시도별 소방본부를 통해 전국 소방서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인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 현장 통신장비는 각각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2016년과 2018년 대상 수상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 제공) 2019.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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