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비츠로셀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9시 39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비츠로셀, 1431억원 규모 단일판매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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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17,130원 ▲250 +1.48%)은 글로벌 수자원 관리시설 및 수도미터 제조업체 '자이럼(Xylem)'과 약 1431억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 전지 단일판매 계약을 맺어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07% 규모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비츠로셀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9시 39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비츠로셀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9시 39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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