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캐나다 출시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19.10.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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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품질 앞세워 시장 공략"

대웅제약 / 사진제공=대웅제약대웅제약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112,700원 ▲2,200 +1.99%)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보툴리눔 톡신 제제 '누시바'(한국명 나보타)를 캐나다에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의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 앞서 지난해 8월 대웅제약의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누시바의 캐나다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의 파트너사인 클라리온 메디컬(Clarion Medical)이 담당한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대형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현지 미용성형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지난 9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Clarion's expert day'를 통해 누시바의 캐나다 발매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 시장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3개밖에 없고, 그 제품들이 시장에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현지 파트너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약품 선진국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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