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측은 "9월은 추석시점 차이로 인해 추석행사 매출이 8월로 일부 전이효과가 있었다"며 "공휴일은 지난해 9월대비 2일이 적다"고 부연했다.
이마트, 9월 매출액 1.4조…전년동기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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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63,700원 ▼300 -0.47%)가 9월 총매출액을 1조35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분야별 증감율은 할인점 -3.8%, 트레이더스 +15.2%, 전문점 21.4%다.
이마트 측은 "9월은 추석시점 차이로 인해 추석행사 매출이 8월로 일부 전이효과가 있었다"며 "공휴일은 지난해 9월대비 2일이 적다"고 부연했다.
이마트 측은 "9월은 추석시점 차이로 인해 추석행사 매출이 8월로 일부 전이효과가 있었다"며 "공휴일은 지난해 9월대비 2일이 적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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