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 대선 대비 미·중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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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미국 대선 대비 미·중 투자전략' 세미나를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진행한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0년 미국 대선에 대비한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등을 다룬다. 미국 대선은 2020년 11월이다.

키움증권은 세미나 현장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 뒤 8영업일 안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커피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이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 대비 해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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