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中 자회사에 300만 달러 출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9.09.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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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6,340원 ▲160 +2.59%)은 중국 자회사인 백애락 (SHENZHEN) 체육용품유한공사에 300만 달러(약 35억8530만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9.23% 규모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배럴 브랜드의 중국 내 본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한 현지 경쟁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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