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최대주주 태영이엔지로 변경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09.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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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 (2,210원 ▲60 +2.79%)는 최대주주가 제이에스앤파트너스에서 태영이엔지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율호에 대한 태영이엔지 지분율은 9.09%다.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주식 소유권이 이전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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