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야심작 '갤럭시노트10·10+' 정식 출시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08.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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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에 전시된 '갤럭시노트10+'. /사진=서진욱 기자.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에 전시된 '갤럭시노트10+'. /사진=서진욱 기자.


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에 전시된 '갤럭시노트10'. /사진=서진욱 기자.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에 전시된 '갤럭시노트10'. /사진=서진욱 기자.
'갤럭시노트10·10+'가 전시된 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 /사진=서진욱 기자.'갤럭시노트10·10+'가 전시된 삼성모바일스토어 태평로점. /사진=서진욱 기자.
삼성전자 (77,400원 ▼800 -1.02%)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10+'를 23일 정식 출시했다.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모바일스토어에 갤노트10·10+가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는 9월 초까지 갤노트10·10+ 판매 지역을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 주요 명소와 삼성 메가 스토어 130여곳에서 갤노트10·10+를 전시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도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갤노트10은 갤노트 시리즈 최초로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5G(5세대 이동통신) 전용 모델로 스마트폰 원격 제어가 가능한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7나노 공정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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