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선주사 발효 통지가 있을 경우 계약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약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2255억원 규모 LNGC 1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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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9,920원 ▼230 -2.27%)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2255억원 규모의 LNGC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0월20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선주사 발효 통지가 있을 경우 계약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약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선주사 발효 통지가 있을 경우 계약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약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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