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120억원 규모 휠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8.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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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97원 ▼2 -2.02%)는 자회사인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웨이팡루중트랙터유한공사와 51억5130만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이날 골든센츄리는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사딩중공유한공사와 68억8448만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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