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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삼성동에 새둥지 "23억에 사서 벌써 70억"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2019.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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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허물고 단독주택…프리미엄으로 가치 ↑

원빈 이나영 부부 결혼식/사진제공=이든나인원빈 이나영 부부 결혼식/사진제공=이든나인




배우 원빈(42·본명 김도진)과 이나영(40) 부부가 서울 삼성동에 새 집을 지어 이사했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 노후 주택을 매입해 이듬해 7월 건축허가를 받아 기존 주택을 허물고 건축 면적 33.9평(112.09㎡), 연 면적 101평(333.95㎡)짜리 단독주택을 지었다. 주택은 지난해 말 완공됐으며 부부는 현재 이 집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지조건도 좋았다. 이 주택 인근은 상권 규모도 작지 않은데다 선정릉 공원이 가깝고 유동 인구도 많지 않아 쾌적하고 조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복 미소부동산연구원(주) 원장은 "이곳의 인근 시세가 평당 600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으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매입한 땅값과 건물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하면 50억 원대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처음 원빈은 이 노후 주택을 23억5000만원, 평당 약 3400만원 정도로 매입했다.


이어 "부부가 건물을 새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그 자체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며 "만약 이 건물이 매물로 나왔을 때 프리미엄이 10~15% 정도 붙는다고 가정하면 70억원 정도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려 현재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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