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교비정규직, 2차 총파업 '외침'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학교비정규직노조 박금자 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총파업을 선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 당국이 어떠한 진전된 안도 없는 불성실한 거짓말 교섭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2019.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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