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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결혼생활' 이진의 남편은 누구?

머니투데이 류원혜 인턴기자 2019.07.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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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6년 6살 연상 남성과 하와이서 결혼 후 뉴욕 생활…남편은 미국 시민권자

/사진='핑클' 멤버 옥주현 SNS/사진='핑클' 멤버 옥주현 SNS




원조 걸그룹 '핑클'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완전체로 돌아온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이진(39)과 그의 남편에게 쏠리는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은 캠핑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귀국했다.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인 일반인 남성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미국 뉴욕에 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결혼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핑클 멤버 옥주현은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식도 이진만큼 아름다웠다"며 "핑클 모두가 함께하진 못했지만 리더와 막내의 마음 그리고 팬분들의 마음까지 안고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고 이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진과 남편은 2014년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진의 남편은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진은 한 방송에서 "가끔 한국에 갔다가 뉴욕으로 돌아오면, 여기가 우리 집이 맞나 싶다"며 "문득 부모님이 생각나고 친구들이 생각나,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고 타지생활의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2002년에는 시트콤 '논스톱'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왕과 나', '혼', '영광의 재인' 등에서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핑클이 전국 여해앟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캠핑클럽' 다음 주 예고에서는 이효리가 눈물을 흘리며 "너희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가 14년 만에 다시 모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영 전부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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