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DK, 다양한 기능성 수입 매트리스 선보여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2019.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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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DK는 고객의 숙면을 도울 다양한 기능성 수입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WMDK는 국내에 수입 침대 매트리스를 수입·판매하는 1세대 기업이다. 현재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등 다양한 수입 매트리스를 수입·판매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매트리스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는 126년 역사의 양면 매트리스를 제조하는 쉬프만 매트리스도 공식 수입했다. 쉬프만 매트리스의 모든 재료는 천연재료로 제작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다.

WMDK 관계자는 "최근 슬리포노믹스(Sleep과 Economics의 합성어)와 슬립테크(Sleep과 Tech의 합성어) 등 수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용어도 등장하고 있다"며 "양질의 수면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WMDK는 매장에서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다수의 해외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WMDK, 다양한 기능성 수입 매트리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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