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태국마사지 업소 등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무자격 불법 안마행위자들의 불법 영업으로 생존권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며, 불법 업소와 행위자에 대한 엄단과 함께 일부의 금품갈취 목적의 악의적인 112 신고에 신고자들에 대한 검거와 신고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2019.7.10/뉴스1
[사진] 경찰청 앞 시각장애인 안마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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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마사협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태국마사지 업소 등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무자격 불법 안마행위자들의 불법 영업으로 생존권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며, 불법 업소와 행위자에 대한 엄단과 함께 일부의 금품갈취 목적의 악의적인 112 신고에 신고자들에 대한 검거와 신고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2019.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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