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현 대표, 전 대표 2명 배임 혐의 고소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2019.06.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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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23원 ▼13 -36.1%)은 양수열 현 대표가 전 대표인 하종규, 강호경 외 4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및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바이오빌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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