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창립 20주년, 창간 18주년을 맞아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국내 증시전문가 273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조사를 통해 유리한 투자처를 물어본 결과 중소형주를 선택한 사람이 148명(54.2%), 대형주를 선택한 사람이 124명(45.4%)로 나타났다.
하반기 중소형주 강세장…9월과 10월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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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전망]대형주 vs 중·소형주
머니투데이가 창립 20주년, 창간 18주년을 맞아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국내 증시전문가 273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조사를 통해 유리한 투자처를 물어본 결과 중소형주를 선택한 사람이 148명(54.2%), 대형주를 선택한 사람이 124명(45.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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