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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13일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6.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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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13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KNN은 다만 "2009년 공동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부산글로벌빌리지를 주식회사 헤럴드와 설립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와 무관하게 사업 수익성을 기준으로 공동지배기업의 사업이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엠피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단기 차입금을 11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엠피의 단기차입금은 이를 포함해 146억원 규모가 된다. 지엠피는 운영자금과 투자자금으로 차입금을 활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엠피는 8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CB의 주당 전환가액은 1만383원으로 정해졌다. 해당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이며 2022년 6월14일 만기된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0년 6월14일부터 2022년 5월14일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IBKS제9호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와의 합병을 통한 코넥스 상장 법인 알로이스의 코스닥 상장을 예비심사한 결과 합병을 승인해 통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에 따라 다음날부터 IBKS제9호스팩의 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매매 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 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

-미래에셋대우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2호는 프로그램 공급업체 애니플러스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기 위해 애니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스팩2호와 애니플러스의 합병 비율은 1대 4.9520609이며 합병신주 규모는 보통주 1931만3035주다. 합병기일은 11월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22일로 예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래에셋대우스팩2호와 애니플러스의 스팩 합병이 예비 심사 청구 대상이라고 보고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일까지 또는 부적격 심사 결과 통지할 경우 합병 중단 결의·결정일까지 미래에셋대우스팩2호의 주권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CJ는 미국 현지의 특수목적법인인 종속회사 CJ푸드 아메리카홀딩스(CJ Foods America Holdings Corp.)가 보통주 27.14%를 유상감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CJ푸드 아메리카홀딩스의 보통주 117만6000주를 85만6800주로 31만9200주를 유상감자해 회사 자본금을 1조3987억원에서 1조125억원으로 줄이는 내용이다. CJ는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한 감자"라며 "해당 종속회사는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이므로 본건 유상감자로 인하여 CJ제일제당의 지분율에 변동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SG세계물산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다음날 오후 6시다.

-샘코는 13일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거래소의 풍문 관여 종목 지정 통보와 관련해 최근 론스탁투자, HK투자자문 등의 이름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매수 추천' 내용을 담은 매수 권유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은 당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답변했다.

샘코는 지난달 24일 공시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계약의 잔금이 내달 3일 지급되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샘코는 "다음달 4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며 "신규 이사 선임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샘코는 또 "전환상환우선주,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발행이 진행 중이고 현재까지 변동사항은 없다"며 지난달 28일과31일 주요사항 보고서 관련 공시를 참조하라고 밝혔다.

샘코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타법인 출자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도 밝혔다.

-지코는 기존 최대주주 코다코가 지코홀딩스에 지코의 보통주 450만주와 경영권을 주당 2000원씩 9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 대금은 10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80억원을 잔금을 지급하기로 계약이 이뤄졌다고 지코는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류타임즈에 관리 종목 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며 오후 4시59분부터 장 종료시까지 거래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한류타임즈에 대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거래소는 또 "이같은 사유가 (연결)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류타임즈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매출 부진으로 손익이 악화되고 실적이 부진했다"며 "대손상각비가 증가해 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류타임즈가 공시한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자체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규모는 324억원이다.

-메타랩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1년 동안 보호예수됐던 이은혜씨 등 15명의 주주 소유의 581만8688주가 오는 17일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돼 오는 18일부터 반환이 가능해진다고 13일 공시했다.

메타랩스는 지난해 5월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의해 발행된 653만5942주 중 71만7254주는 의무보호예수 만료 이후 1~2년 간의 추가 자발 보호예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강경석씨 외 293명이 회사로 9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원고들은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날부터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다 갚는 날까지 연 12% 비율로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으로 소송을 냈다.

코오롱티슈진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2015~2017년도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61억원 규모 추징금이 부과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추징금 납부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GS건설은 화이트코리아산업이 화이트제일차로부터 빌린 자금 1574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3% 규모다.

-CJ제일제당은 종속회사 CJ푸드 아메리카 홀딩스가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해 보통주 31만9200주를 유상감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CJ푸드 아메리카 홀딩스의 발행주식은 기존 117만6000주에 감자비율 27.14%를 적용해 85만6800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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