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93억원 규모 안양 소재 토지·건물 양수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9.06.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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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전기 (19,300원 ▲170 +0.89%)는 12일 93억원에 경기도 안양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서호전기의 자산 총액 대비 11.76% 규모다. 양수 목적은 “유형자산 취득을 통한 생산 규모 확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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