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컨이 내놓은 준대형 SUV '노틸러스' 모습은?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하세린 기자, 이건희 기자 2019.05.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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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전시장에서 준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노틸러스는 2세대 MKX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노틸러스는 강력한 2.7ℓ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사용하며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54.7kg·m의 힘을 낸다.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트림별로 셀렉트 5870만원, 리저브 6600만원이다.



정재희 링컨코리아 대표는 "노틸러스는 링컨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모델"이라면서 "전 모델모다 50% 넘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영상촬영: 이건희 기자
영상편집: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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