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퓨처스리그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사진=KBO 제공
우선 오는 15일과 16일 문경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찰청과 상무의 경기 장소가 추후 편성된다. 홈인 상무의 부대 사정에 따라 추후 편성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6월에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SK와 KT의 익산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역시 추후 편성. 제9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개최되면서 퓨처스리그 경기를 나중에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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