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 신촌점에서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와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오른쪽)과 우제광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협약식에는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과 우제광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등 주요인사가 참가했다.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는 만50세 이상의 신중년을 위한 공간으로 부동산·세무·은퇴설계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5060세대 커뮤니티 모임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일 신촌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명동 2호점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