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12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04.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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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라피 (8,800원 ▲240 +2.80%)가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에 위치한 에이스하이테크시티2 사무실을 12억원에 양수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액은 자산총액 대비 10.89%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연구소 실험설비와 창고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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