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THE K9(스포티컬렉션)/사진제공=기아차
우선 기아차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전트림 기본 탑재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인기 사양인 터널 연동 자동 제어에서 적용 지역이 확대된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를 전트림 기본 적용됐다.
이밖에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전트림 기본화) △파워도어 시스템(플래티넘Ⅲ, 마스터즈Ⅲ 이상 기본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늘렸다.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이 플래티넘Ⅰ 5419만원 , 플래티넘Ⅱ 5871만원, 플래티넘Ⅲ 6818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7628만원 △3.3 터보 모델이 마스터즈Ⅱ 6558만원, 마스터즈Ⅲ 7289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8099만원 △5.0 모델이 퀀텀 917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