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박순철, 송자량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신임 송 대표이사는 삼양사 식품그룹장 출신이다.
삼양사, 송자량 대표이사 신규 선임
글자크기
삼양사 (50,800원 ▼400 -0.78%)는 기존 박순철, 문성환 대표이사 중 문성환 대표가 중도사임하고 송자량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삼양사는 박순철, 송자량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신임 송 대표이사는 삼양사 식품그룹장 출신이다.
삼양사는 박순철, 송자량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신임 송 대표이사는 삼양사 식품그룹장 출신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