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이날 앞서 국회 앞에서 열린 임 씨의 영결식에서 정부·여당과 카카오·4개 택시단체 간 '카풀(승차공유)' 합의를 졸속 합의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무효화 할 것을 주장했다. 2019.3.21/뉴스1
[사진] 세종대로 지나는 '카풀반대' 택시기사 상여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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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앞서 국회 앞에서 열린 임 씨의 영결식에서 정부·여당과 카카오·4개 택시단체 간 '카풀(승차공유)' 합의를 졸속 합의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무효화 할 것을 주장했다. 2019.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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