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나가하섬/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사이판 켄싱턴호텔+호텔식(BBQ)+마나가하섬 4일’ 상품은 고품격 로얄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럭셔리 콘셉트를 지닌 ‘켄싱턴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한다. 탁 트인 오션뷰의 전망을 자랑하는 켄싱턴 호텔은 공항에서 20분 소요 거리에 있으며 사이판 북부에 위치해 관광명소의 이동이 용이하다.
사이판 켄싱턴 호텔/사진제공=노랑풍선
또한 전문 액티비티 팀이 있어 성인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선라이즈 선셋 요가 클래스, 아쿠아로빅, 이벤트게임, 워터스포츠·카약,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매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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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는 워터슬라이드, 패밀리풀, 스노클링풀, 스플래시풀, 키즈풀, 자쿠시 등 하나의 워터파크와도 같은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일정상의 혜택으로는 새섬, 만세절벽 등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사이판 아일랜드 관광을 비롯해 부드러운 백사장과 바닥이 그대로 들여다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마나가하섬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노랑풍선은 켄싱턴 호텔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날 경우 전 객실 바닷가 전망의 로얄 디럭스룸을 제공하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이닝을 선택할 수 있는 ‘슬림카드’를 제공한다.
본 상품은 90만원대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