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동호·김성훈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도 이뤄졌다. 이 사외이사는 서울대 의학박사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단장, 울산대 의대 교수 등을 지냈다. 김 사외이사는 미국 브라운대 분자유전학·생화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 약대 교수와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김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도 이날 재선임됐다.
한미약품, 이관순·우종수 사내이사 등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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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10,500원 ▲500 +0.16%)은 15일 주주총회에서 이관순 부회장과 우종수 대표이사 사장 등 기존 사내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동호·김성훈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도 이뤄졌다. 이 사외이사는 서울대 의학박사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단장, 울산대 의대 교수 등을 지냈다. 김 사외이사는 미국 브라운대 분자유전학·생화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 약대 교수와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김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도 이날 재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동호·김성훈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도 이뤄졌다. 이 사외이사는 서울대 의학박사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단장, 울산대 의대 교수 등을 지냈다. 김 사외이사는 미국 브라운대 분자유전학·생화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 약대 교수와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김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도 이날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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