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교복이 딱이네'

뉴스1 제공 2019.02.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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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교복이 딱이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4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고교 졸업생들과 교복 판매 업체들이 기증한 교복을 1점당 3천~1만원에 판매한다. 2019.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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