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국외의 수입쿼터제, 관세부과 및 세이프가드 등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원가상승과 국내 경쟁사간 제품단가 인하로 영업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대양금속, 지난해 영업이익 76억..전년比 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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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1,818원 ▼42 -2.26%)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6억3853만원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50억4420만원, 당기순이익은 53억5169만원으로 각각 4.5%, 45.8%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외의 수입쿼터제, 관세부과 및 세이프가드 등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원가상승과 국내 경쟁사간 제품단가 인하로 영업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외의 수입쿼터제, 관세부과 및 세이프가드 등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원가상승과 국내 경쟁사간 제품단가 인하로 영업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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