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CMO 매출증가 및 세포주 기술이전 매출 증가로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팬젠, 지난해 22억원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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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6,060원 ▲70 +1.17%)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21억9492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억7947만원으로 139.4% 증가했다. 14억8253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70억원1559만원)보다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회사 관계자는 "CMO 매출증가 및 세포주 기술이전 매출 증가로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CMO 매출증가 및 세포주 기술이전 매출 증가로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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