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개식용 금지법 재정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 후 서한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9.1.27/뉴스1
[사진] '사랑하는 반려견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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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개식용 금지법 재정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 후 서한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9.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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