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2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순복음교회 지하주차장 진입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순복음교회 지하주차장 진입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0여 분만인 오후 6시57분께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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